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6-12 15: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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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회장 정병균)는 11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2분기 주제인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 토론을 실시했다.

    자문위원들은 설문 문항별 토론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하며, 현장형 통일의견수렴 활성화와 분기별 정책건의와 연계한 국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군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년 협의회 주요 평화·통일사업 계획(안)과 활동방안을 논의하고,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정병균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건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와 중앙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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