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복지재단, 안전관리 수준 강화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4-08 1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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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대 재해 대응 교육 진행...현장 대응력 제고

     강화군복지재단이 중대재해 대응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복지재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복지재단이 6일 ‘사회복지시설 중대 재해 처벌법 이해와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안전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단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 경영책 임자 및 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 재해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승 공인노무사를 초빙, 중대 재해 처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중심 대응 전략을 위한 중대 재해 처벌법, 사회복지시설 적용 사례,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 담긴 교육을 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설장은 “재해로부터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종사자의 안전 확보 또한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중대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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