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간부회의 전면 공개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7-15 1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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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회의 생중계로 정책 논의 과정까지 시민과 공유
    ▲ 사진 설명: 7월 3일 진행된 평택시 간부회의.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열린 행정 강화에 나선다. 시는 16일부터 간부회의 실시간 중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간부회의는 시장, 부시장, 각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전반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조율하는 자리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교통, 도시개발, 재난·안전, 복지, 교육,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회의 운영도 보고 중심에서 토론 중심으로 개선한다. 각 부서는 사업 추진 실적뿐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와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간부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모든 정책을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는 회의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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