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제학 신임회장 |
이제학 신임회장은 “힐링이 펜데믹 시대에 이어 엔데믹 일상생활에서도 더욱 절실하게 다가오고 있다”며 “협회가 관련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힘쓰는 한편 대한민국 힐링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온 국민이 힐링을 체감하는 일상생활을 통해, 삶의 질과 만족도를 스스로 높일 수 있게 하기 위해 '힐링 콘텐츠 개발', '힐링 산업 활성화', '힐링 농촌관광프로그램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힐링산업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법인설립 승인을 거쳐 2017년 1월에 첫 출발했다.
출발 첫해인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3회에 걸쳐 '힐링페어'를 개최, 힐링 산업의 활성화에 나선 바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초대 회장으로 당시 힐링페어와 함께 세 차례에 걸쳐 힐링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