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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을 곳곳에 무분별하게 쌓여 있는 곤포사일리지와 방치된 농기계로 인해 교통불편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안전사고의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볏짚을 말아 보관하는 ‘공룡알’이라고 불리는 곤포사일리지는 하나의 무게만 하더라도 400~500kg으로 차량 추돌 및 바람의 영향으로 무너질시 인명 피해 발생 우려가 커 정비가 꼭 필요한 실정이다.
면에서는 이번 자진철거 홍보 이후에도 정비를 하지 않는 철거대상에 대해 군과 협의하여 계고장을 발송하고, 미이행 적치물 및 행위자에 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철거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안영혁 초계면장은 “곤포사일리지와 농기계 등 도로변 불법 적치로 인해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다. 적극적인 홍보와 정비 활동으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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