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잘한다” 47.5% vs “못한다” 47.4%

    정치 / 이영란 기자 / 2026-02-04 12:08:12
    • 카카오톡 보내기
    6.3 지선 지지 후보, 민주 39.6% vs 국힘 39.7%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6.3 지방선거 지지 의사’와 관련해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를 비등하게 선택한 여론조사 결과가 4일 공개됐다.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6.3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후보 39.6%, 국민의힘 후보 39.7%로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뒤를 이어 개혁신당 3.5%, 무소속 3.5%, 조국혁신당 2.7%, 진보당 0.9% 순이었다.(기타 정당 2.2%ㆍ'없다' 6.2%ㆍ'잘 모르겠다' 1.8%).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조사에서 지역별로는 ▲서울(민주 37.9%:국힘 38.3%) ▲경기·인천(민주 40.2%:국힘 42.0%) ▲대전·세종·충남북(민주 37.6%:국힘 39.6%) ▲광주·전남북(민주67.7%:국힘 18.9%) ▲대구·경북(민주 32.0%:국힘 42.6%) ▲부산·울산·경남(민주 30.8%:국힘 46.7%) ▲강원·제주(민주 33.7%:국힘 42.9%)였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29.5%ㆍ50.5%) ▲30대(36.4%ㆍ36.6%) ▲40대(47.7%ㆍ32.2%) ▲50대(45.3%ㆍ40.7%) ▲60대(44.7%ㆍ31.3%) ▲70세 이상(31.0%ㆍ48.6%)였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 평가 조사에서는 긍정 47.5%, 부정 47.4%(‘잘 모름’ 5.1%)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대비해 긍정 평가는 1.8%p 떨어졌고 내렸고, 부정평가는 0.5%p 오른 결과다.


    긍정과 부정평가에 대한 지역별 조사에서는 ▲서울(‘긍정’ 45.4%:‘부정’ 47.9%) ▲경기·인천(45.9%:47.2%) ▲대전·세종·충남북(46.9%:49.4%) ▲광주·전남북(70.7%:28.3%) ▲대구·경북(47.3%:50.5%) ▲부산·울산·경남(40.5%:55.7%) ▲강원·제주(44.7%:47.1%)로 집계됐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20대 이하(35.2%ㆍ58.3%) ▲30대(45.2%ㆍ52.4%) ▲40대(53.7%ㆍ40.4%) ▲50대(52.6%ㆍ45.4%) ▲60대(53.9%ㆍ41.2%) ▲70세 이상(41.4%ㆍ49.3%)였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 RDD(100%), ARS 전화로 진행된 해당 조사의 전체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