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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영암군수(왼 쪽부터 다섯 번쨰)가 지난 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 투자유치평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관련실과 직원 등과 군정공보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
전남도는 22개 시·군의 기업유치 실적, 투자이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했다.
영암군은 올해 8개 기업과 1,483억 원 투자, 515명 고용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추진해 2개 기업 69억9,000만 원 투자를 유치하고, 372명 고용을 이뤄낸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으로 기업투자 유치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적극행정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 이행까지 이끌어낸 결과 얻은 수상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꾸준히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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