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1회 합천군 율곡면 기관사회단체장 회의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2-07-11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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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2022년 제1회 합천군 율곡면 기관사회단체장 회의가 8일 40여 명의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율곡면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사항 전달과 함께 황강 취수장 계획 구체화에 따른 대응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취수장 반대 율곡면 대책위원장으로 최영범 율곡면 체육회장을 선임했다.

    최영범 신임 위원장은 “지난 2020년부터 수해피해대책 및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율곡면 위원회를 이끌어 왔던 최해안 위원장의 그 동안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군과 보조를 맞춰 더욱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으며,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그동안 수해피해 및 취수장 반대위원회를 이끌어 왔던 최해안 위원장은 “많은 면민들의 도움으로 수해피해를 당한 주민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어떤 일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오근희 율곡면장은 “율곡면은 예전부터 화합이 잘 되는 고장으로 소문이 나 있다며, 앞으로 무슨 일이든 서로 협조하며 화합하여 같이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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