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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
우크라이나 지역의 전쟁 위기가 높아지AU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주요 외신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발언이 진실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에서 "며칠 내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것이라는 믿을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며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심했다는 관련 정보를 갖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장관 회담이 오는 23일 열릴 것"이라고 발표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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