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물품 지원 및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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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을돌봄 1인 가구 지원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해피백’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가구별 생활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봉사자들로 구성된 복지관 소속 ‘이웃연결단’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이웃연결단원들은 관내 1인 가구 60여 가정을 직접 일일이 방문하여 식료품과 필수 생필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해피백(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관계 중심의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이 역점 추진 중인 ‘마을돌봄 1인 가구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고립·은둔 위험이 있는 취약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조직인 이웃연결단과 매칭해 ▲정기적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 기반 형성 ▲필수 생활 복지 정보 안내 등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통합 복지 지원 사업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1인 가구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웃과 이웃을 잇는 촘촘한 ‘마을 돌봄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안부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지역 사회 공동체와 단단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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