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론지(대표 박진희)는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된 ‘닥터로운’ 목심베개를 출시했다.

가론지에 따르면 기본적인 건강관리는 양질의 수면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수면 시 편안한 잠자리가 될 수 있도록 경추보호에 용이한 7cm 높이의 경추베개를 선보이고자 했으며 자사의 생활용품 브랜드 ‘닥터로운’을 통해 목심베개를 런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일반 베개보다 낮은 베개인 7cm의 특성을 살려 머리를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받쳐주고 감싸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목 부분의 경추 C커브 기능으로 머리 무게를 감싸 목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도 눈에 띈다.

여기에 고탄성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제작되어 목 굴곡에 따라 가해지는 압력이 균일하게 분산되고, 어깨 서포트라인과 목 서포트라인, 머리 서포트라인을 각각 구분해 지지해 좀 더 편안한 취침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이 ‘닥터로운’ 목심베개는 SNS 및 맘카페를 통해 이런 장점들이 어필되며 출시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초도물량이 바로 완판된 품절 상태로써 현재 추가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수요에 최대한 부응하기 위해 현재도 주문을 받고 있으며 개인 당 2개까지 구매를 제한한 상태다.

또한 ‘닥터로운’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제품출시를 기념해 25%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구매 후 15일 내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반품도 가능하다.

가론지 박진희 대표는 “올바른 숙면자세를 구현하기 위하여 8년 3개월 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인 만큼 좋은 잠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 본다”며 “생산량을 늘리고 속도를 더해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