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출처=권영찬닷컴(권영찬교수 강연) |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소장이 지난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행복TV’가 구독자 16만 5천여명을 넘어서며, 전체 누적 조회수가 1년 만에 1억 1천 7백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권영찬 박사의 방송은 트로트 가수 영탁으로 시작해서 가수 이찬원, 김호중, 임영웅, 김희재, 송가인 등을 시작으로 해서 최근에는 가수 황영웅, 전유진, 박서진 등의 음악을 감성 분석하며, 해당 연예인들의 보는 방송으로 잘 알려져 있다.
권영찬 박사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학위와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2015년부터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7년간 활동하며 2019년에는 커넬대학교 서울캠퍼스 상담학과 정교수로 3년간 활동을 했다.
현재는 행복상담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를 운영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진 연예인들을 위해서 지원과 함께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권영찬 행복TV’를 론칭하고 ‘학부모를 위한 강연’, ‘영업사원을 위한 판매의 달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돕기’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하였다.
개그맨 권영찬 박사는 우연찮게 2019년 12월 가수 영탁이 출연한 행사의 MC를 맡으며 ‘영탁의 무대매너와 영탁의 인성’을 칭찬하는 방송을 2020년 방송에서 전했다.
그리고 영탁을 좋아하는 팬들의 응원과 함께 그때부터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과 김희재, 송가인의 음악을 분석하는 감성분석 방송을 진행하며 ‘칭찬 하는 방송’ 슬로건을 내걸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 박사는 “권영찬 행복tv의 대부분의 구독자들이 노래를 통해서 트로트를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4070 세대로 소녀의 감성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권영찬 박사는 마케팅 전문가로도 활동하며 2009~2010년 박지성 축구선수의 국내 마케팅 지원을 맡았으며, 2009~2013년 대종상영화제의 총괄 마케팅이사를 맡은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