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디지털 제조 장비 체험교육 144명 참여…시민 기술 접근성 높여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2-05 1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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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간 23회 운영… 3D프린터·레이저커팅기 등 실습 중심 교육 호응 -
    ▲ (사진) 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교육장에서 '3D프린터 활용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용인시산업진흥원 제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레이저커팅기, 3D프린터, UV프린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시민 대상 체험교육을 운영한 결과, 총 14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디지털 제조 장비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2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기술 체감 기회를 확대하고, 장비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제작, UV프린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가족사진 만들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 (사진) 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메이커실에서 진행된 ‘레이저커팅기 활용 머그컵 토퍼 만들기’에 참여한 시민들이 실습중인 모습(용인시산업진흥원 제공)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첨단 장비를 직접 활용해보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이러한 시민 체험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첨단 장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진흥원은 올해에도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제조 장비 체험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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