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지역 주민 상대로 치안 설명회 개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4-28 12:43:44
    • 카카오톡 보내기
    ▲ 상북지역치안설명회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는, 지난 27일 15시경 양산시 상북면에 위치한농협 회의실 에서 지역 사회 단체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 정책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대면 접촉 기회가 적었던 관계로 지역 이장 등 참석자들은, ▴방범용 CCTV 확충 ▴우범 지역 순찰 강화 ▴자율 방범대 운영 활성화 ▴교통 안전 시설물 설치 ▴주·정차 단속 등 지역 치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고,

    회의를 주관한 양산 경찰서 생활 안전 과장(경정 성광일)은, 자치 경찰에 대한 홍보와 함께 활동 사항을 설명하고, “안전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치안 활동에 대한 지역 주민의 주체적 참여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이 필요하다”며 협조와 함께, 최근 양산 경찰이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문제 해결적 치안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치안 설명회는 상북 면을 시작으로 양산시 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