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건 안건 심사·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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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성철 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용산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오는 22일까지 일정으로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의사일정 첫날인 지난 1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07회 서울시 용산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형원 의원, 오천진 의원, 이미재 의원, 함대건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회와 구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회기 중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된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4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등 총 19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행정건설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복지도시위원회는 백준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3건을 심사한다.
특히 양 상임위원회는 이전 회기에서 심사가 보류됐던 안건들을 재상정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성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용산구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지막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용산구의회 역사에 의미 있는 회기로 남길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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