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력 총동원 직원 변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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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에게 질의 중인 문성호 서울시의원(오른쪽).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문성호 서울시의회 의원(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서울교통공사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에게 (전장연이) 최근 줄줄이 전차교통방해죄, 업무방해, 집시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있으니 절대 두려워 말고 적극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우리 직원들을 확실하게 보호하는 강력 대응을 지시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한 직무대행에게 “그간 명분도 바꿔가며 억지로 선전을 위한 불법 폭력 점거 시위를 진행해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우리 서울교통공사 보안관을 비롯한, 시위로 인해 서울 시민이 받을 피해를 우려해 대응한 모든 직원들을 향해 단체 고소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며 분노를 전했다.
이어 “그간 불법 폭력 점거 시위를 지속해온 전장연 박경석 상임대표를 포함한 가담자 및 활동가들이 전차교통방해죄, 폭처법, 업무방해, 집시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유죄 판결을 줄줄이 받고 있다. 이는 법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이들의 행동이 도를 지나쳤으며, 주장하는 바가 저지르는 행위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대응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의원은 “안전을 위해 이를 저지한 우리 공사 보안관과 직원들을 무더기로 단체 고소하기에 이르렀으니, 이에 대해 공사는 확실하게 우리 직원을 보호해야 한다”라며 모든 법적,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피고소 된 공사 내 모든 직원의 변호를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법적 보호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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