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호 합천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 '무소속 합천군수 출마 선언'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2-04-04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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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호 이장 민주당 탈당 무소속 합천군수 출마 선언
    4일 오전 합천군청서 기자회견…100년 합천비전 공약도 제시
     
    [합천=이영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윤재호 합천군수 예비후보는 4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합천군수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먼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합천군수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합천군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에게 머리숙여 사과 드린다"면서 개인사정 때문에 탈당하게 됐다며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윤 예비후보는 "청렴을 최우선으로 뚝심과 추진력을 발휘해 오직 군민과 제외 향우를 포함한 모든 합천 사람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잘 사는 합천, 군민간의 정이 넘치는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합천'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며, "근면 성실한 일꾼 윤재호와 함께 미래 100년의 희망이 넘치는 합천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윤 예비후보는 ▲합천시장, 삼가시장, 초계시장, 가야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함양 울산 간 남부내륙 고속도로 함양~합천 ~창녕 구간 조기완공을 위해 국도로공사 및 정부에 건의, 협조를 이끌어내고 ▲달빛철도(광주-대구) 조기 착공 ▲KTX 남부내륙고속철도 준공 시기에 맞게 합천에 맞는 역세권 개발 추진 ▲지방도 1084호선 합천읍 용계ㅡ야로면 덕암 조기 도로개설 ▲부산광역시와 1시간 만에 연결할 도로망 확충으로 부산-양산, 부산-진주간 이동 시간과 동일하게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합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양파, 마늘, 딸기, 수박, 메론 친환경농업 등 재배 농가에 군비 지원 확대 ▲벼농업 최소 가격 보장을 확대 ▲축산 웅군에 걸맞게 축산 농가 지원을 대폭 확대 ▲한국 춘난 배양장을 재배 단지 육성함으로써 합천 난을 한국 1등 난으로 도약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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