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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캠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횡승순 기자). |
[목포=황승순 기자]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선거 후보 공천을 받은 박홍률 예비후보가 21일 "오는 6월3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우리 당이 시민 주권 지방시대를 여는 길에 디딤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호남에서는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이라는 오만에 빠져 있다”며 “호남의 독점적 정치 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후보로 박홍률을 선택해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에서 경합한 박용안 후보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본선에서 서로 협력해 독선에 빠진 민주당의 아성을 깨는 데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그는 ”민선 9기에 고하도 일원 55만평에 목포형 에너지융복합 국가산단을 조성해 일곱개 앵커기업 등 100개 기업 유치와 일자리 1만 개를 만들겠다는 1호 공약을 발표하고, 두 번의 시장직을 역임하면서 얻은 귀중한 경험을 살려, 목포를 요람에서 노후까지 행복한 도시, 청년의 일자리가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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