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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가보고회는 축제기간 중 발생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검토하는 등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거창산양삼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짧은 준비기간과 홍보 부족 등으로 지난 축제보다 전반적인 내용과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평가했으며, 다만 온‧오프라인 개막식, 유튜브 및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쇼핑 등 새로운 도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내년 축제는 5월에 창포 개화시기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준비된 행사가 되도록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월부터 계획을 세우기로 결의했다.
특히, 이날 ‘거창 산양삼 중흥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업체의 용역 추진사항 보고에서는 보고회 참석자들이 타 지자체와 비교우위를 위한 거창산양삼의 상품화 및 브랜드 개발 등 산양삼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방안 등을 요구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사항은 적극 보완하고 발전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며 “거창산양삼축제가 거창군의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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