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진구 문화예술교육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진행 모습. (사진=김상희 의원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김상희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이 최근 광진구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광진구 문화예술교육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발제를 맡은 최윤성 교수와 진선재단 이사장 및 사무장, 광진문화재단 본부장 및 문화예술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자인 최윤성 교수는 프랑스 젠빌리에 국립음악원(Conservatoire Gennevilliers)을 수석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국립 오페라단(Opera National de Paris) 단원과 성신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국민대학교·가톨릭대학교 성악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서울문화예술교육협회 회장, (사)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진선재단은 2023년 설립돼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기획·개발, 문화예술 인력 양성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교육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음악전공자로서 지역 문화예술정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구민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재단과 긴밀히 협의하며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이번에 최윤성 교수, 진선재단과 문화재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민간 재원의 지원을 이끌어내 정책적 성과로 이어지게 된 점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발제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 등원 후 함께 보는 그림책 ▲누워서 듣는 클래식 ▲어린이 오페라 등을 제안했다.
발표 이후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중심으로 광진구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지난 2월10일 문을 연 생활문화센터에서 제안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오늘 간담회가 광진문화재단과 진선재단 간 접점을 발견하고 양측의 견해를 확인하는 긍정적인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토대로 두 기관 간 MOU 체결과 다양한 교육사업 진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저 또한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교육 보급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