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진주시연합회,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영남권 / 엄기동 기자 / 2023-07-31 16: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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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 폐자재 10톤 한국환경공단에 전달
     
    [진주=엄기동 기자] 농촌지도자 진주시연합회(회장 조명래)는 지난 28일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촌지도자회는 영농현장에 버려진 농약 빈 용기와 영농 폐비닐 등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날 올해 초부터 각 읍면별 영농자재 수거의 날을 통해 모은 영농 폐자재 10톤을 한국환경공단에 전달했다.

    조명래 연합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진주시연합회는 매년 수거 활동으로 사회적 공익 가치 실현과 녹색 농촌환경 조성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은 시 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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