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성북구 기초환경교육센터 2곳을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환경교육기반시설, 환경교육전문인력, 환경교육전문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내부심의를 거쳐 성북구 성북탄소중립배움터(지정 1호),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지정 2호)를 성북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성북구환경교육센터는 ▲환경네트워크 구축 ▲성북특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회환경교육 인력 양성 ▲기후취약계층 특화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을 통해 구민이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클레이(ICLEI)사례연구 우수사례 수상, 기초지방정부우수정책 환경분야 우수상, 성북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서울시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선도지역 지정 등으로 국내외에서 탄소중립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구는 이번 초환경교육센터 지정으로 탄소중립선도도시의 기반을 더욱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성북구환경교육센터 지정은 지난 30여년 동안 실천해온 성북구 환경교육의 결실이자, 향후 30년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탄소중립 선도도시 성북을 구민과 같이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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