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우기대비 공동주택 내 급경사지, 옹벽 등 안전 점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5-14 1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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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우기와 집중호우를 대비해 공동주택 내 급경사지와 옹벽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15곳으로 서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반침하, 변형 등 공동주택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구는 ▲붕괴나 낙석 등 위험요인 정비 상태 ▲비탈면 표면 보호 시설 이상 유무 ▲구조물 균열 및 배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서구 주택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으로 공동주택 내 위험요소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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