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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일 현대제철내 연구동 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는 현대제철 이성재 공장장, 현대제철 인천지회 최정식 지회장, 인천 동구청 김찬진 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월급 끝전 모으기’를 통해 월급에서 2천 원 미만 금액을 공제, 적립한다. 총모금한 금액은 약 1천6백만원.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참여에 회사도 직원들이 모금한 금액만큼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10kg 쌀 1,326포(약 3,25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로 저소득층 460포, 사회복지시설 300포, 경로당 390포, 지역아동센터 110포, 무료 급식소와 쪽방 상담소 등에 전달했다.
이성재 공장장은 “최근 경기가 급속도로 나빠지고 큰 추위가 오고 있는데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는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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