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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백면 쌍백초등학교(교장 윤점규)는 2026년 6월 12일, 전교생 17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크골프 축제한마당을 개최했다.
학교 천연잔디 운동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작년 10월 학교 천연잔디 운동장을 활용해서 파크골프장(9홀)을 조성했으며 이어 올해 4월에는 학교 뒤뜰을 활용해서 9홀을 추가 조성했으며, 국내 유일의 파크골프 18홀을 갖춘 학교의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말할 것도 없고, 교직원과 학부모들도 틈날 때마다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었다.
이번 대회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를 나눠 부별 대회로 진행했고, 더운 날씨가 무색해 질만큼 그 열기가 가득 흘렀다. 각 부별로 대회를 진행하여 부별 우수자에게 트로피와 메달, 상품이 지급되었다.
3학년의 한 학생은 “아침마다 교장선생님과 같이 라운딩을 돌았는데, 그 경험과 노력들이 이번 대회에서 2위를 하게 된 것 같아 기쁘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점규 교장은 “처음 파크골프 인프라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은 있었으나 오늘 파크골프 대회에서 학생들이 경쟁하고, 즐기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낀다. 2학기 때는 사제동행 파크골프대회, 교육공동체어울림 파크골프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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