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전한 보행 환경 ‘LED 바닥 형 보행 신호등’ 설치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8-12 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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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 구역 인근 사거리
    ▲LED바닥 형 보행 신호등 설치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는 12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가호동 은하수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 구역 인근 사거리 횡단보도에 LED 바닥 형 보행 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LED바닥 형 보행 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대기 선에 LED 램프를 설치해 신호등과 연동하여 램프가 녹색과 적색으로 변해,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 교통 안전 시설이다.

    밝기 조절이 가능한 점멸등이 바닥에 표시되어 보행자들의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야간과 비가 오는 날에는 신호등 점등 색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일명 ‘스몸 비족(스마트폰+좀비)’등의 주의력을 환기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야간 시간 차량 운전자에게도 쉽게 눈에 띄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LED 바닥 형 보행 신호등 설치를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보행자 뿐만 아니라 고령자, 어린이 및 운전자들의 시야를 넓혀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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