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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손돕기에는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문병관 적중면장은 “올봄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어 많은 농가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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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손돕기에는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문병관 적중면장은 “올봄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어 많은 농가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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