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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식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이병철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18일 어울림 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병철)으로부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적협동조합 어울림 이끌림과 사단법인 사랑의파란우산이 공동 주관한 ‘하나되어 울리는 희망 콘서트’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일부로 심장병 아동들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 콘서트는 미얀마 재정착 난민 아동·청소년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공연을 통해 모인 따뜻한 마음은 또 다른 도움이 필요한 심장병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이병철 대표는 “콘서트에 함께해 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소중한 후원금으로 이어졌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심장병 아동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식 이사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사회적협동조합과 사랑의파란우산, 공연에 함께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심장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세종병원도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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