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3-07-04 16: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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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공기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4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회원들은 생활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가 핀 벽지를 새 도배지로 깨끗하게 도배하고, 싱크대를 교체했다.

    대상 어르신은 “더워지고 습해지는 날씨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줘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기석 새마을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회원들의 손길을 보태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차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여름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박희종 쌍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따뜻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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