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달 22일부터 문화·예술공간 산책 프로 운영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3-08-24 15: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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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9월22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 예술교육프로그램 ‘불확실한 산책길: 트라이앵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의 공모사업 ‘N개의 서울’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직접 동네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다양한 문화 예술공간을 거닐어볼 예정이다.

    산책 구간은 시흥동의 대표 거점 문화공간인 시흥도서관에서 출발해 ▲생활문화공간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 ▲예술인 공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 등 3곳의 공간을 연이어 돌아본다.

    2시간가량 시흥동 일대를 거닐며 공간마다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문화 예술교육도 배운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22일, 10월10일, 10월17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당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24일 오전 9시부터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공간→프로그램 신청’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이 지역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대표적인 문화 예술 거점 공간을 연결해 산책길로 만든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예술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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