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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전 의장이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개장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천지역의 대표 야간경관 콘텐츠를 점등하는 자리로 식전음악회와 개장 세리머니, 루미나래 관람 등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부천자연생태공원은 부천시의 보물 같은 공간으로 무장애길과 인공폭포 조성 등 지난 5년간의 꾸준한 노력이 오늘의 ‘루미나래 도화몽’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루미나래는 입장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이 같은 상생구조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도 관련 제도 정비와 정책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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