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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세종병원 외부 전경 |
인천세종병원은 7월 1일 오후 2시 50분부터 병원 지하 1층 비전 홀에서 ‘제1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전반적인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병원의 재능 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개원의들과 최신 의료 트렌드 및 치료사례 등 의료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재단 부천세종병원이 함께 시행해 오다 이번에 인천세종병원에서 단독으로 처음 개최하게 됐다. 강좌는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1차 진료하면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증상 및 질환 등 실질적인 주제로 구성됐다.
세종병원 소속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무려 17명의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내과 전문의를 보유하고 지난해 인천지역 최다 심장 수술 성과를 기록하는 등 심장 분야에 특화된 인천세종병원의 진료 노하우도 접할 수 있다.
오병희 병원장은 “의원 혹은 병원을 운영하는 개원의들이 혹여 놓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해 지역의료 발전 및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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