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3‧5동 지사협, 가족 추억앨범 지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6-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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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혜정, 정순자)는 관내 저소득 아동 및 다자녀 가구 7세대에 가족 화합을 위한 추억앨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가족 간 소통이 부족한 세대에 가족사진을 촬영할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송림3‧5동 지사협이 동구 관내 지정 사진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가족 앨범 제작을 위한 다양한 사진촬영과 원본파일, 액자 등을 제공한다.

    정순자 협의체 위원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가정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정 송림3·5동장은 “이번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는 작은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복지 증진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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