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 행정안전부 인증 획득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6-01-09 1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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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성동구청이 수여 받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2월 10일 행정안전부 주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인증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추진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을 성동구 빅데이터센터장이 이수함에 따라 부여된 것으로 성동구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활용 기반 행정 추진 능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

    해당 과정은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 고급 전문 교육과정으로 성동구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인재를 배출하며 데이터·AI 분야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동구는 2025년 6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참여하여 소속 직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였다. 이 과정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심화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데이터 처리, AI 모델링, 대형언어모델(LLM) 활용,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 수행, 데이터 분석 리더십 강화 등이다.

    이번 기관인증을 계기로 성동구는 ▲ AI·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고도화 ▲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AI의 행정 적용 확대 ▲ 데이터 전문 인력 중심의 정책 설계 체계 구축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기관인증은 성동구가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활용 정책이 단순한 시도를 넘어 실질적인 전문성과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AI·데이터 전문인재 양성과 이를 정책에 접목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주민 체감형 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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