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2026년, 계획 넘어 실행의 도시로 도약”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6-01-09 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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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에는 보훈회관을 비롯해 어울림플라자와 마곡 어르신복지관 개관, 등촌2동 청사 신축 등 다양한 인프라도 확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특히 2026년 말에는 강서구청 신청사도 이전하게 된다”면서 “기존의 구청사를 비롯한 공유재산을 활용하여 문화·체육 등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다양한 구상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연 0.8% 수준의 저금리로 대폭 인하해 지원하고, 강서사랑상품권을 10% 할인율로 발행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노력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 구청장은 “이제 강서는 계획의 도시를 넘어, 실행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2026년은 민선 8기 강서 구정이 그려온 미래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다음 세대가 이어받을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해에도 저는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겠다”며 “행정의 기준을 언제나 현장과 주민의 체감에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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