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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6일 관내 초등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인간상과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의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대회 참가 교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연수에는 지난해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한 교사가 강사로 나서 ‘보고서로 풀어보는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연구 과정과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보고서 구조화 방법과 학생 주도성이 드러나는 수업 영상 촬영·편집 전략을 안내하고, 교육부 플랫폼 ‘함께학교(수업의 숲)’를 활용한 연구 자료 공유함으로써 연구대회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원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우수 실천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연구대회에 도전하는 교원들의 연구 수행 역량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인천시 대회를 거쳐 전국대회 출품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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