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시간을 넘어선 수호자’작품 기증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6-02-23 17: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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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증식 야외 단체사진
    ▲ 작품 ‘시간을 넘어선 수호자’

    [양산=최성일 기자]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20일 서장 집무실에서 박현영 작가와 함께 작품 ‘시간을 넘어선 수호자’을 기증하기 위한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작품 ‘시간을 넘어선 수호자’은 2025년도 제4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입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박현영 작가는 “산불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보며 마치 장군처럼 지역을 지켜내는 수호자라는 느낌을 받아 이번 작품을 그리게 됐다”며 “이 작품이 소방관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응원의 의미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최경범 서장은 “지역 예술인의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작품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기증받은 작품은 청사 내 전시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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