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FC 이기혁 누구?...멕시코 경기 패배 속 갑론을박 급부상

    스포츠 / 김민혜 기자 / 2026-06-19 1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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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원 FC 이기혁 / 프로축구연맹 제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일원인 이기혁(강원 FC)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수비수 이기혁은 체코전에선 역전승의 영웅이었지만 멕시코전에서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홍명보호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 석패를 당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기혁 관련 각종 정보가 공유되며 세간의 높은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2000년 7월 7일에 태어난 이기혁은 올해 나이 26세로 알려진다. 울산 현대 유스 출신으로 울산대학교 축구부에선 울산의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 아래서 성장했다. 2021년 수원 FC에 입단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현재 강원 FC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한편, 이기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26년 6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POTM)’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기혁은 TSG 기술위원회 투표(60%)에서 22.22점으로 최다 득표했고 K리그 팬 투표(25%)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15%)에서는 각각 5.84점과 4.01점을 얻으며 총점 32.08점으로 팀 동료인 김대원(29.56점)을 불과 2.52점 차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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