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오투리조트, 어린이 스키강습 실시

    기업 / 박소진 기자 / 2026-01-09 1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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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체계적인 어린이 스키 강습 제공… 가족 방문객에‘인기’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어린이 스키강습. (사진=부영그룹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부영그룹 계열사인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스키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스키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스키 강습은 일반 강습과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강습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인 강습을 진행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장 내 만선 강습장에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4~6세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아 스키 학교’를 운영 중이다. 준비 운동, 보행부터 프로그 보겐까지 신체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1:6 기초 스키강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상시 동행하는 '케어형 스키 강습'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보드 스쿨의 강점은 압도적인 규모와 안전한 환경이다.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선ㆍ설천 스키 스쿨 전용 강습장과 리프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설천 강습장은 탁 트인 시야와 완만한 경사도를 갖춰, 입문자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기본기를 익히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강습장 전용 리프트가 있어, 대기 시간이나 주변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기초 연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의 어린이 스키강습은 만 4세부터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스키 기초· 응용과정까지 초급부터 중급 수준의 단계별 강습을 진행한다. ‘일반 강습’과 ‘올케어 강습’ 두 가지로 운영되며, 일반 강습은 스키 강습과 함께 전용 대기실 및 전용 주차장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케어 강습은 강습 영상 촬영 및 제작 서비스, 식사 제공(1식), 유아 케어 서비스가 추가된 프로그램으로, 보다 세밀한 관리가 이뤄진다.

    특히 스키하우스에 위치한 스키학교 전용 대기실에서는 보호자가 아이들이 강습 받는 모습을 직접 지켜볼 수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키를 배울 수 있도록 강습 환경과 프로그램 구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스키강습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더욱 즐겁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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