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덕적뜨개봉사단, 손끝으로 잇는 행복... 청소년의 미래에 희망을 더하다.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8-30 15: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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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덕적뜨개봉사단(회장 김영희)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덕적면 서포리 해변에서 열린‘주섬주섬 음악회’에서‘행복 잇기 뜨개 사랑’손뜨개 소품 전시 및 판매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봉사자들은 키링, 인형, 가방, 스카프 등 정성껏 만든 손뜨개 작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이어온 이 활동은 봉사자들의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재능 기부가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는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덕적뜨개봉사단 김영희 회장은“우리 봉사자들의 정성과 시간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앞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세대를 잇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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