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전통시장서 추석 할인 행사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3-09-25 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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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양전통시장 ‘박 터지는 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경호 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참여자들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10월27일까지 자양전통시장에서 추석 연휴를 기념해 대규모 할인 행사 ‘박 터지는 날’이 열린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엔 무려 100개 이상 점포가 참여한다.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해소하고자 특별 할인 행사를 기획, 자양전통시장이 설립된 이후 가장 많은 점포에서 힘을 보탰다.

    기간은 오는 10월27일까지며, 추석 당일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마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음식, 제수용품, 생필품 등 가성비 좋은 다양한 제품을 값싸게 살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고객쉼터로 영수증을 가져오면 추첨을 통해 햅쌀 5kg, 참기름,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쉼터는 오후 2~6시 운영되며, 피로 회복에 좋은 오미자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지난 22일 개막식에는 많은 내빈이 자리를 빛냈다. 이후, 대박을 기원하는 오프닝 세레모니와 함께 트로트 가수 홍시의 화려한 무대로 열기를 더했다.

    구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행사 준비에 물심양면으로 힘 써준 상인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경제의 핵심인 전통시장과 소비자 모두 대박을 터뜨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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