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오는 20일 취업박람회 연다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3-08-28 17:00:02
    • 카카오톡 보내기
    구직자 상담·이력서 자문
    이력서용 사진 무료 촬영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9월20일 우수한 직원을 채용하려는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있는 구직자를 위해 ‘내 일(Job)을 향한 2023 금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 남부여성발전센터, 금천50플러스센터, 중앙대학교 등 관련 기관 5곳이 주관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금천구 내외 우수 기업 20여개 사가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기관홍보관’에서는 구직상담, 이력서 자문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개인 맞춤 색(퍼스널컬러) 진단, 미용(헤어·메이크업), 이력서용 사진 촬영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업채용관’은 오후 1~5시, ‘기관홍보관’은 오전 9시~오후 6시, ‘부대행사관’은 오전 11시~오후 5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9월19일까지 참가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구청 1층 통합민원실에 있는 ‘금천구일자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도 참가서류를 제출하고, 본인이 원하는 기업을 선택해 면접을 볼 수 있다.

    취업박람회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행사 당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 알선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5년 만에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께서는 취업박람회에 참여하여 일자리를 구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