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2동, 1인 가구 대상 ‘소공녀 같이부엌 반찬나눔’ 행사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3-06-22 13: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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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갈현2동, 1인 가구 대상 ‘소공녀 같이부엌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2동은 최근 1인 가구 대상 ‘소공녀 같이부엌 반찬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공녀’는 소통의 공간과 여가활용의 줄임말로, 지난해 갈현2동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소공녀 같이부엌 반찬나눔’은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자 불고기, 겉절이, 꼬치전, 동태전, 깻잎전 등 다섯 가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행사다. 나눔 대상은 고시원 등에서 홀로 지내는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50가구다.

     

    주민자치회는 이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1인 가구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이순 갈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밑반찬 나눔을 통해 1인 가구에 따뜻한 이웃의 정이 전달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미경 갈현2동장은 “홀로 사는 이웃들을 위해 애써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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