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8일(목) 오전 서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서부지역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00여 명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예방 인형극 ‘콜록콜록 개구리 왕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간접흡연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그림형제 동화 「개구리 왕자」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교육형 인형극으로 진행됐으며, 화려한 레이저 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웃음과 재미를 통해 흡연과 음주 예방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금연도시 평택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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