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재향군인회, 리더십‧소통 강화 간담회 통해 2026년 도약 준비

    부산 / 최성일 기자 / 2026-02-04 1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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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임회장 상호인사

    [부산=최성일 기자]부산재향군인회는 2월 3일 오후 3시 시회 회의실에서 구회 회장 및 여성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과 규정에 기반한 조직 운영 방향과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구성된 구회 회장 및 여성회장과 기존 회장단이 함께 조직의 기준과 비전을 공유하며 향군의 미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회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회법에 따른 정치 중립 원칙, 회원 자격, 여성회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책임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행 중심 운영이 아닌 규정 중심 운영의 필요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전달하며 조직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부산재향군인회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시민 참여형 안보 활동 확대, 봉사활동 강화, 조직 역량 강화, 재정 안정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으며, 여성회 봉사단 운영과 향군 합창단 창설 등 대표 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지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초임 회장들은 “회무를 하면서 막연하게 느꼈던 부분들이 법과 규정을 통해 명확해졌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고, 체계적인 시회의 지원과 방향 제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동길 부산재향군인회 회장은 “법과 원칙 위에 소통이 더해질 때 조직은 신뢰를 얻는다”며 “앞으로도 회장단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향군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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