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색(色)을 입히는 순간, 열리는 내 마음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7-15 17: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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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 아동 미술치료교실 운영
    ▲ 아동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습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복지 시설과 지역 아동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취약 아동 미술치료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 아동 미술 치료 교실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주 1회씩 다양한 미술 활동을 지원하여 심리적 긴장감 해소 및 긍정적 자아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이 클레이, 스크래치 북, 점토, 보석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들로 수업이 진행돼 참여 아동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흥미 유발과 정서적 지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고 한다.

    천재경 밀양시 보건 소장은 “아동 미술 치료 교실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행복에 밀양의 미래가 달린 만큼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게 관내 복지 시설과 지역 아동 센터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 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밀양지역아동센터에서 시작했던 수업은 7월 15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7월 22일부터는 예림지역아동센터로 매주 방문하여 미술 치료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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