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가 '2024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조성 경진대회'에서 공공 부문(지자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조성 경진대회'는 행안부-환경부 부처 합동으로 폐현수막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지자체에 공유하고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공공)와 민관 협의체(민관ㆍ지자체-민간 단체 협업) 부문으로 개최됐다.
지난 4월9일 대회 개최가 공지된 이후 총 17개 기관에서 사례를 제출해 8월22일까지 두 차례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이 결정됐다.
시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는 지난 2023년 12월 전국 최초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폐현수막 자원순환을 위한 여러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잇따라 추진하며 정책추진의 확고한 의지를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주기 위한 노력에 있었다.
현재 파주시가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자원순환 관련 시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은 ▲‘현수막 친환경 소재 사용 보상제’ 운영 ▲친환경 현수막 디자인 가이드라인 ‘상냥한(Eco-Friendly Banner)’ 자체 개발 ▲‘친환경 현수막 전용 지정 게시대’ 운영 ▲폐현수막 활용 패션쇼 ▲관내 자원순환기업과의 상생협약 체결 ▲간판문화학교 운영 등이다.
이번 '2024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조성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오는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환경대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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