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관리위원회’ 개최···핵심안건 가결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4-22 13: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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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 최근 공단 본부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핵심 안건들을 가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보건관리 예산 편성 및 집행’과 ‘외부 교육 참여 활성화 및 교육·훈련 추진’ 등 2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예산을 재정 여건에 맞춰 편성하고, 반기별 확인을 통해 편성 대비 95% 이상 집행할 계획이다.

    앞서 공단은 2027년도 재난·안전 분야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해 선진 재난·안전 박람회 참관을 추진한다. 공단은 오는 6월 ‘STK 2026(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과 7월 ‘KISS 2026(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을 참관해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 안전 용품 등 첨단 기술의 도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 후 의식 변화를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 관련 신고 및 제안제도를 활성화하여 사내 안전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안전보건 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스마트 첨단 기술 도입으로 구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며, “빈틈없는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신뢰받는 안전 최우선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시설안전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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