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판로개척을 돕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9월11일 ‘소상공인 판로지원 숏폼 콘텐츠 교육’을 실시한다.
‘숏폼’은 1분 이내의 짧게 제작한 영상으로 간결하고 직관적인 내용을 담은 콘텐츠다. 한국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5%가 숏폼 영상을 시청한 적이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숏폼 시장이 뜨겁다.
신청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이며, 오는 27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구는 광진경제허브센터에서 총 5회의 숏폼 콘텐츠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강사를 초청해 ▲28일은 숏폼 앱 기능 익히기 및 편집순서 이해 ▲9월2일 내레이션 녹음, 배경음악 편집 ▲9월4일은 인트로 편집, 영상 추출 등 영상편집과 관련된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우수 수료생 12명을 선정해 9월9일과 11일 양일 간, ▲촬영 장비 및 앵글 ▲숏폼 스토리보드 작성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의 심화과정도 진행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영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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