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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_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하고 있다.(출처=진보당 전남도당) |
[남악=황승순 기자]진보당은 30일 오전 11시 40분,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재연 상임대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보당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종오 원내대표, 전종덕 의원이 함께 했다.
또한 이 자리에 대책 위원인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 박형대·오미화 도의원도 현장에서 함께 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모든 국민과 당원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사고수습과 진상규명, 유가족지원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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